김성윤님의 댓글
김성윤 작성일선배님들을 본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 02. 20.
Lunch time with 3rd semester master students
선배님들을 본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브웨이에서 점심식사라니 정말 이색적이고 특별한것 같습니다
맛있는 점심이였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심플하지만 여러 방면에서 알찬 점심이었을 것 같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점심식사이었을 것 같습니다.
상훈이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정문 앞 서브웨이가 생긴 후 처음가보았는데 자리도 깨끗하고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
이색적인 식사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