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기님의 댓글
오윤기 작성일든든한 한끼 식사 같습니다.
2020. 04. 02.
Lunch time with three master students and one research associate
든든한 한끼 식사 같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좋은 점심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교수님과 함께한 점심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감자탕이 맛있을것같습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이 연구실 학생들 모두에게 관심 가져주시는게 좋습니다.
즐거운 점심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