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님의 댓글
김상훈 작성일다같이 아침 산책을 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2019. 08. 30.
Visiting to Bijarim Forest
다같이 아침 산책을 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자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흙길도 밟고, 상쾌한 산책이였습니다.
안갔으면 서운했을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숲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숲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정말 상쾌했습니다!
날씨가 좋아보여 다행입니다.
좋은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좋아 기분좋은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나무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비자림을 가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