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님의 댓글
박준혁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스승의 날 행사를 짧게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 감사함을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1.05.14.
Teacher's day (Kyo and Sung-Jun)
코로나로 인해 스승의 날 행사를 짧게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 감사함을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지도해 주시고 신경써 주신 교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appy teacher's day to you Professor. Thank you for your endless support, care, and guidance.
학생들을 위해 항상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교수님의 지도 아래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은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언제나 뜻깊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뜻깊은 가르침에 연구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정성어린 지도에 늘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연구실 인원을 생각해주시는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 같이 식사를 못 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교수님, 항상 학생들을 위하여 지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나뿐만 아니라 시간을 쪼개서 틈틈히 검토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연구실 학생들을 신경 써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항상 신경써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사부일체라는 말처럼 교수님의 은혜는 하늘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