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님의 댓글
김상훈 작성일날씨가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2020.07.21
Lunch time with project team of LS multiport charger for EV
날씨가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교수님과 맛집을 향한 산책,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LS 멀티포트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산책이었을 것 같습니다.
다시 갈만한 맛집인 것 같습니다.
산책도 하고 인생김밥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까다로운 혜원이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니 놀랍습니다. 역시 인생김밥집입니다.
혜원이 표정을 보니 맛있는 집인 것 같습니다.
김밥의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즐거운 점심 식사였을 거 같습니다.